공영민 변리사는 2007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래 국내 기업의 출원 상담, 국내 출원·등록 업무와 해외 출원(out-going) 사건 및 외국 기업의 한국 출원·등록 업무 등 특허 출원 업무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쌓아 왔습니다.

약학, 화학, 화학공학에서 다수의 특허심판 및 소송(거절결정불복심판, 무효심판, 권리범위확인심판, 정정심판 등)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, 풍부한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특허권 획득·회피·행사 전반에 관한 다각적인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
또한, 각국 특허법을 연구하여 실무에 맞추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, 국내 및 해외 특허제도에 관한 '특허청구범위 축소 보정의 제한' (발명특허 제34권 제9호; 2009.1; pp.38-42) 및 '일부 화합물을 제외하기 위한 보정의 요건' (발명특허 제34권 제12호; 2009.1; pp.8-12) 등의 기고를 통한 활동도 이어 왔습니다.